두개 동일한 공간(33평 아파트 거실) 동일 타이틀 인트로 부분 입니다.


이어폰으로 들어보세요,


우선 235로 구동해 봅니다. 역시나 묵직합니다. 

극장 사운드 비슷하게 집안을 잘 울려 줍니다. 하위 모델이나 과거 모델과는 확연히 달라요.,



135입니다.
역시~! 영화는 235보다 한두수 위 입니다. 영화의 입체 잔향이 살아 있습니다.

1분10초의 바람소리
2분40초의 물소리
4분50초 부터 5분5초 까지 dna형성되는 소리.
직접 듣는것 처럼 쉽게 구분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음장감이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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