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e lifestyle 235 구매 후 이렇다 할 스탠드 없이 그냥 Tv 다이에 놓고 사용 중 이였습니다.

벽걸이 스탠드가 2개 1조 있었으나 벽걸이로 설치할 마음은 없었으니 무용지물이였고요.

예전 lifestyle v20 사용할 때는 ufs-20이라는 긴 스탠드를 사용하였는데.

지금은 아무래도 15개월 아들냄이 있기 때문에 잡고 뒤로 넘어갈 것 같아 짧은 스탠드인 uts-20으로 구매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예전 lifestyle v20 사용할 때는 ufs-20이라는 긴 스탠드를 사용하였는데.

좌 ufs-20, 우 uts-20


마음을 먹고나자 급 설치하고자 하는 욕심이 발동하여 백화점으로 발걸음을 재촉하였으나

매장에서 직접 판매는 하지 않고 주문하고 배송 받는 형식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여 급 지름신은 멀어지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기존의 벽걸이 보스 정품 스탠드 2개를 6만원 정도에 처분을 하였습니다.


이후, 아마존에서 uts-20 2개를 주문하였습니다. 어느정도의 크기나 무게를 예상했었으나

예상밖으로 부피 및 무게가 가벼워 이번 지름은 성공적 이였다고 자평 합니다.


아래는 도착 샷 입니다. 아들 손 찬조.

구매하는 김에 오래전 구매는 했었으나 현재는 집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시디 2장을 새로 질렀습니다. ㅜ.ㅡ

매번 어디로 도망가는건지... 


상자는 아주 조그만 상자로 왔고요. 부피도 굉장히 작습니다.


아래 사진의 정면의 모습을 한장에 담아본 것이고요.


아래 사진이 뒷면 입니다.

가운데 광고지 같은 것을 펼치면 설치 메뉴얼이 나오며 보스 각 스피커 별로 조금씩 다릅니다만.

조립하는 것은 역시 보스답게 간단하며 어렵지 않습니다. 바닥에 부착하는 고무 패킹도 4개 들어 있고요.




스탠드 구매가격은 개당 21.18불이였고 배송료는 시디 2장 합쳐서 12.45불로 도합 54.81불로

한화로 약 6만원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벽걸이 스탠드 1조를 6만원 조금 안되게 처분 하였으니

큰 돈 들이지 않고 스탠드 교체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국내에서 구매하려면 11만원 정도 하는데 약 5만원 정도 절약한 셈이고 전자기기와 달리 어디 고장나는 제품도 아니므로

굳이 국내 구매를 고집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p.s 제대로 스탠드를 설치하고 청음하니 기분 탓인지 소리가 더 좋아진 듯 합니다. ^^ 





Bose lifestyle 235 간략 개봉기 겸 소감 입니다.

우선 참고로 Bose wave는 made in u.s.a같은데 이 놈은 멕시코라 한미 FTA의 대상이 아니여서 관세를 다 내야 합니다. ㅜ.ㅡ


bose lifestyle 135와의 비교에서 최종 결정되어 구입한 235 입니다.

구매 결정하게 된 과정은 http://lovelyhong.tistory.com/86 에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박스가 상.당.히 큽니다. 15개월 아들내미하고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자안에는 여러개의 박스가 나누어져 들어 있으며 각 박스 별로 번호가 매겨져 있습니다.



1번 박스에는 가장 중요한 콘솔이 들어 있습니다. 아들내미 양말도 같이 보이네요. ㅋ



박스를 까보면 충격에도 잘 버틸수 있도록 포장이 잘 되어 있는걸 볼 수 있고요. 아답터 등도 보입니다.

멀티 볼트라 일명 도란스 같은 것은 필요 없습니다. 



포장을 개봉하면 콘솔이 잘 싸여져 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3번 박스에는 젬스톤 ES스피커가 들어 있고요. 4번 박스에는 리모컨이 보이는데 한번 개봉해 보겠습니다.


FM신호로 작동하는 통합 리모컨과 ADAPT iQ 박스가 들어 있네요.

리모컨은 배터리도 많이 들어가고 해서 상당히 무겁습니다. 물론 백라이트 기능도 들어 가 있고 상단에 액정 표시도 있어 기능이 많기는 하지만 조금 사용하는데 처음에는 버거웠습니다.


ADAPT iQ는 헤드폰 처럼 생긴 마이크를 머리에 쓰고 콘솔에서 나오는 메뉴에 따라 약 5군데의 장소에 앉아 있으면

뿅뿅뿅~ 하는 소리들과 함께 소리를 방출하고 헤드셑 마이크로 부터 들려오는 소리를 분석하여 최적의 세팅을 자동으로

해주는 장치 입니다.


마지막 2번 박스는 우퍼 입니다. V35최상급 기종에 들어가는 우퍼랑 동일한 우퍼로 GS 시리즈 들이나 lifestyle 135보다 훨씬 막강한 저음을 내어 줍니다. 상당히요.. 


콘솔을 개봉하고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연결한 상태 입니다. 아이가 막 올라가고 집어 던지는 터라 생수를 쌓아두고 살고 있어서

그 위에 올렸습니다. 콘솔 앞부분은 setup메뉴 등을 실행하거나, adapt iq헤드셑을 연결하거나, 제품에 동봉 되어온 usb메모리를 통해 본체를 업데이트 하거나 할 때 사용 합니다.


젬스톤 ES 스피커의 모습입니다. 기존 젬스톤 스피커 보다는 커졌지만 역시나 작은 크기 입니다.

그러나, 성능은 대폭 향상 되었습니다. 특히나 입체적인 음이 더욱 살아났습니다.


235를 지르기전에 차세대 포맷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DOLBY TRUE HD나 DTS-HD MA 등도 잘 지원해 줍니다.

프로메테우스 블루레이 타이틀을 재생 중에 메뉴를 누른 장면 입니다. 현재 1080P에 DTS-HD MA 7.1트랙을 재생 중임을 보여 줍니다.


아까 말씀 드린대로 리모컨이 무겁습니다만. 백라이트 기능이 있어 밤중에 조작하기에는 아주 편리합니다.

또한 FM방식이므로 어느 방향을 대고 쏘든지 작동이 잘 됩니다.


또 한가지, UNIFY라는 기능이 있어서 메뉴에서 나타나는 절차에 따라 기기별로 리모컨을 몇가지 조작하면 이 리모컨으로 나머지 제품들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hdmi를 통해서 컨트를 하는 것으로 보이고 컨트롤 신호를 입력시키는 것이 아니라 보스 메뉴에 따라 누르라는 것을 누르면 자체에 내장되어 있는 장치목록 일치 여부를 판단하여 해당 제품의 전체 신호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예로, 올레 스카이라이프 입력시 전체를 다 입력하지 않고 순서에 따라 몇가지만 눌렀는데도 최종적으로는 전체 리모컨 메뉴가 다 사용 가능 합니다. 소니 티비도 이 리모컨으로 켜고 끄고(요건 가끔 잘 신호가 안 먹기도), 올레 스카이라이프 셋탑박스는 확실히 100% 지원해 줘서 이 한가지 리모컨으로 불편함이 없습니다. 다만,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휘귀한 플레이어(휴대용 블루레이)라서 그런가 끝가지 메뉴에 따라 눌러줘도 인식을 못하더군요. 차후 업데이트시에는 지원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Bose Lifestyle 235의 간략한 소감은

우선, 영화 감상시 저음의 양이 상당 합니다. 또한, 보스의 여타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음량을 키웠을 때도 그에 맞게 잘 출력을 해주고 있습니다. Bose 3.2.1 GS에서 크게 달리진 점 중에 하나고요. 더욱 크게 달라진 점은 음체 입향이 차원이 다르게 좋아졌습니다. 아마도 신형 젬스톤 ES스피커의 역할이 크다고 봅니다.


사운드가 괜찮은 프로메테우스 블루레이 감상히 화면만 크다면 작은 소극장 정도에 온 것과 비슷한 느낌의 사운드를 들려 줍니다.

사실 구매전에는 어느정도 좋아졌겠지 막연히 생각하고 큰 기대를 안했습니다.

통산 구매 후 돈 들어간게 아까워 자기 최면으로 좋아졌다. 좋아진것 같다. 이런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그 급이 다름을 체감 하였습니다. 기존 Bose 3.2.1 GS가 50이였고 구매전 기대치가 65정도 였다면 88점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확연한 차이 입니다.


또한, 아이폰 3gs를 커넥터에 연결해 음악을 들었을 때고 보컬이라든가 현악기의 소리를 생각보다 잘 표현해 줘서 따로 오디오를 들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본격 하이파이 대비는 아니겠지만 가정에서 이정도의 소리라면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음악 듣는 맛이 상.당. 합니다.

이 역시 Bose 3.2.1 GS시리즈로 음악 감상 했을 때와 비교가 불가 합니다. Bose wave시스템과는 성향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역시 비교할 바 없이 한수 위 입니다.


Bose Lifestyle 235의 사용기가 인터넷 상에 거의 없어. 구매후 개봉 및 간략 소감을 남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처음 보스 홈시어터를 만나게 되면 작은 몸체에 당당한 소리에 금새 반하게 됩니다. 

저는 처음 보스를 들어본 후 꼭 한번 사용해 봐야지라는 마음을 먹고 처음 구매하였던 제품이 라이프스타일 12 입니다.

구매당시에도 발매된지 상당히 지난 구형 기종이였지만 포장지 그대로 창고에만 잠자고 있던 제품을 분당에서 의정부 까지 직접 차를 몰고가서 업어 왔었습니다. 시디 체인저로 5장 음악 시디가 들어가고 음성 포맷은 돌비디지털 5.1까지만 지원했던 제품이었습니다.


가지고 오자마자 세팅하고 처음 영화를 감상했을 때의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잘 조화되고 꽉찬 5.1채널 서라운드와 빵빵한 우퍼는 지불한 가격의 가치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이러한 느낌은 기존에 사용하던 데논앰프와 크리스 스피커 5.1채널로는 느껴보지 못한 사운드 였습니다. 기존의 사운드는 5.1채널 전체가 잘 어우러지지 않는 그래서 늘 영화 보는 도중에 앰프의 세팅을 수차례나 하는 등 영화에만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기존 시스템은 작은 볼륨에서는 확실한 분리감을 느끼기 어려웠으나 보스는 작은 볼륨이나 큰 볼륨이나 관계 없이 좋은 음 분리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후, 업글은 보스 라이프스타일 v20으로 하게 됩니다. DTS지원이 된다는 핑계하에 업글을 하게 되었습니다. 



adapt iq등 자동 세팅이 지원이 되고 DTS를 디코딩 할 수 있게 되어서 좀 더 나은 소리를 들려 주었지만 Cube나 액티브 우퍼의 기술력은 별반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역시나 좋은 음향을 선사하지만 처음과 같은 감동을 얻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v20을 잘 사용하던 중에 룸시어터를 소박하게 마련하면서 방에서 간단하게 시청하고자 BOSE 3.2.1 GS II를 추가 구매하게 됩니다.






나름 BOSE 3.2.1 GS II도 보스 답게 좋은 소리를 들려 주었기에 자주 감상하였고 v20은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1채널의 간편함에 반했고 그에 반해 괜찮은 소리를 들려 주었기 때문 이였습니다.


덕분에 거실 티비 뒤와 리어선까지 겹쳐 주렁 주렁 지저분했던 것은 v20을 매도 하면서 같이 사라졌으며 보스의 철학이라고 믿고 있는 "간편, 간단함 + 굳 성능"에 잘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며 현재 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역시 간사한지라. 시간이 지나자 다시 신제품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눈에 들어온 제품은 두 제품!! 이미 5.1채널의 거추장 스러움 보다는 간편함을 원했기에 선택의 폭은 좁았습니다.

BOSE LIFESTYLE 235 와 135가 그것 입니다. 전자는 2.1채널이고 후자는 1.1채널로 사운드바 형식 입니다.


두 제품 사이에서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235 보다는 135가 조금 더 뒤에 출시된 제품으로 액티브서브우퍼까지 무선이라 편리함을 극대화 하였기 때문 입니다. 거기다가 사운드 바 형식이라 티비 앞에 바를 놓거나 혹은 벽걸이 식으로 걸어두기만 하면 되니 그 편리함이야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아 보였기 때문 입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것에서 자연스러운 업글이냐(235) 아니면 좀 더 모험을 해볼 것이냐(135) 둘 사이에서 많이 고민했죠.

고민이 깊어질 수록 비교 검색을 더 많이 하게 되었고 드디어 최종 결론이 났습니다.


저의 선택은 BOSE LIfestyle 235입니다.


왜냐??!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 드립니다.

1. 우선 사용기 평이 국내 국외에서 아주 좋습니다.

우선 v35와 비교 평을 한 일본의 사용기 입니다.


 BOSE "Lifestyle 235 system"과 "Lifestyle V35"을 듣고 비교했습니다

 이전에 소개 한 BOSE 홈 시어터 시스템 "Lifestyle 235"과 "Lifestyle V35"을 실제로 들어 비교해 왔습니다.

덧붙여서 "Lifestyle 235"은 스피커 2 개와 우퍼 하나의 대략적으로 말하면 의사 서라운드 시스템 "Lifestyle V35"는 스피카 -5 개와 우퍼는 전통적인 서라운드 시스템입니다.

 듣고 비교 감상 이전에 먼저 모두 매우 좋은 소리가납니다. 2CH 사양의 일반 음악을 들어도 대 만족할 수있는 퀄리티였습니다.  

게다가 비교하면, "Lifestyle 235"은 전체적으로 감싸 인 것과 같은 인상이었습니다. 게다가 방향성이 제어 된 소리가납니다. 고음 저음 모두 좋은 신축성은 있으면서도 어딘가 전체적으로 무겁게 울리는 것으로 둥근 구 형태가 BOSE의 특징이 강하게 나와 있습니다.  

"Lifestyle V35"는 BOSE로서는 드문 킨킨 한 날카로운 인상이 눈에 띕니다. 개별 스피커의 인상이 너무 강해서 전체 방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떤 스피커가 지금 울고 있는지 알 느낌이었습니다. 그만큼 강한 개성을 가지면서 하나의 소리를 여러 스피커에서 잘 이어 한묶음 소리하는 것이 재미 있습니다. 

다만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다른 스피커의 보충의 소리보다 먼저 의식한 스피커의 소리가 가고 도중에 중단하거나 ... 아, 저쪽에서 벌이하는군요 같은 위화감이있었습니다. 라고 그것도 몇 분에 익숙했지만.  개인적으로 Lifestyle V35이 좋아하지만, Lifestyle 235이, 설치도 간단하고, 또 어떤 환경에서도 잘 정리해주고 영상이나 음악을 일상에서 편하게 즐길 수있는 좋은 것인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은 235가 v35와 비교하여 위화감 없이 대만족스러운 소리를 들려 준다는 겁니다. 제일 처음 사용했던 데논 조합의 소리가 어울리지 못하고 위화감이 있어 영화 감상을 방해했던 기억을 떠올려 보면 235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두번째는 국내 유저의 평가 입니다.

다른 분의 블로그라 링크를 겁니다.

http://blog.naver.com/juneeeeeee?Redirect=Log&logNo=70149608956


평가는 댓글까지 종합하자면 "생김새와 다르게 성능이 장난이 아니다. 영화관스러운 굉장한 소리다" 

"성능에 공간적 느낌도 일품이다" 


이렇게 귀결이 됩니다.


2. 235를 선택한 이유 두번째!! 그리고 결정적 이유!

그렇다면 보스 라이프 스타일 135는 어떨까요? 여기서 결정적으로 선택이 갈라지게 됩니다.

결론은 보스 135는 본격 홈시어터 용이라기 보다는 간이용 홈시어터라는 판단 입니다.


결정적으로 우퍼 성능에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단순히 2.1채널과 사운드바 그리고 무선우퍼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우퍼의 성능이 235의 것은 v35등 본격기와 동일한 제품인 반면 135는 그렇지 않다는 것 입니다.

일본의 235 리뷰를 보다보면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Lifestyle135과의 결정적인 차이는이 서브 우퍼의 용량의 차이였습니다. 역시 235 쪽이 여유가 있습니다. 꽤 좋은 소리가 있습니다. 


이것이 결정적 이였습니다. 간편함을 누리고는 싶지만 음향에 큰 손해를 보면서 까지 간이용으로 가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면 실제로 그러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보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우퍼의 규격을 살펴 봅니다.

저도 저 리뷰글을 보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사진만 보았을 때는 동일 크기의 우퍼인줄만 알았습니다.

다음은 235의 우퍼 규격과 135 규격의 비교 입니다.

LIFESTYLE 235

 

LIFESTYLE 135 

   


어떻습니까? 크기의 차이가 확 느껴지시지요? 저 정도의 사이즈 차이면 들어보지 않아도 성능에 큰 차이가 있으리라는 것은 쉽사리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3. 235를 선택한 세번째 이유(마이너한 사유)

135의 사운드 바가 생각 보다는 짧습니다. 박스는 크지만 실제 걸쳐 놓으면 42인치 TV까지나 어울리지

그 이상 되는 티비 밑에 놓으면 생각보다 잛막 합니다. 

프로젝터로 시청시 그 이상되는 80-100인치 스크린과의 매칭은 보나마나죠..



결론 : 

간편함과 더불어 극장 사운드 비슷하게 느껴보고 싶은사람. => Bose LIfeStyle 235

간편함의 극대화 및 설치시 미적 요소를 중요시 하시는 분. => Bose LifeStyle 135


실제 235의 사용기는 235가 도착하는 대로 사용해 보고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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