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6동 우성2차아파트 재발견
 
  1) 리모델링 및 향후 재건축가능성

      ☞ 준공된지 20년 경과되어 리모델링 추진 가능한 시점
      ☞ 대지지분(22평:11.3평, 27평:13.7평, 32평:16.1평)이 상당히 높은 편임
      ☞ 용적률 180%(녹지공간 충분)에서 250% 상향 가능
 
  2) 7호선 신풍역의 초역세권(도보 3분)

      ☞ 강남으로 통할 수 있는 7호선 초역세권

  3) 신길 뉴타운 길건너에 인접

      ☞ 서울시 3차 뉴타운으로 지정(2005.12)된 신길 뉴타운이 길건너 위치
      ☞ 신풍역사거리에 이미 한화꿈에그린 APT 건설 중

  4) 신안산선 확정

      ☞ 여의도 →안산까지 연결되는 신안산선의 환승역으로 확정

  5) 교통 편리

      ☞ 영등포역 근접(자동차 5분), 강남고속버스터미널(지하철 20분)
      ☞ 여의도 근접(버스로 15분)
      ☞ 서울 서남부권의 교통중심지(올림픽대로,남부순환로,시흥대로 접근 용이)

  6) 대형상가 인접(영등포 부근 백화점, E-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 영등포역주변 백화점 접근 용이(롯데백화점,신세계,경방필)
      ☞ 구로E-마트(자동차 10분)
      ☞ 영등포홈플러스(자동차 10분)
      ☞ 보라매공원 옆 롯데백화점 및 롯데마트(자동차 15분) 

  7) 단지 옆 학교(대길초,영신고)

      ☞ 단지 옆 출입문을 통하여 대길초등학교, 영신고등학교 등교 

  8) 보라매공원 인접( 성인 도보 10분거리)

      ☞ 서남부권 최대 서울도심 공원

  9) 대단지 아파트

      ☞ 인근 단지와 연계한 대규모 단지 ( 총 2,000세대)
          (신길6동 우성2차APT            -   725세대)
          (신길6동 우성3차APT            -   477세대)
          (신길6동 삼    성APT             -   384세대)
          (신길6동 우    창APT             -   214세대)
          (신길6동 보라매두산위브APT  -   200세대) 
          
 10) 대형병원인접

      ☞ 한림대학교부속 강남성심병원(도보로 5분거리)
      ☞ 서울대학교 부설 보라매 병원(보라매공원 옆 소재- 자동차로 15분)
      ☞ 대림성모병원(도보로 5분거리)
      ☞ 여의도카톨릭성모병원(자동차로 15분)
      ☞ 고대구로병원(자동차로 15분)

 
■ 단지상세정보

  ■ 건설회사  : 우성건설(주)
  ■ 입주년도  : 1986년 9월
  ■ 동      수  : 총 725가구(7개동)
  ■ 평형분포  : 22평(120가구)  27평(275가구)  32평(330가구)
  ■ 단지구조  : 복도식(22평 27평) 계단식(32평)
  ■ 난방방식  : 개별난방
  ■ 난방연료  : 도시가스
  ■ 주차대수  : 총 870대(가구당 1.2대)
  ■ 층      수  : 15층
  ■ 부대시설  : 단지내 상가, 유치원, 헬스(실내골프)클럽 입주
  ■ 대지지분  : 22평(11.3평) 27평(13.7평) 32평(16.1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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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마이티 소개

1. 역사(?)

마이티는 1980년대를 전후하여 대학 캠퍼스내에서 주로 공대생들이 즐기던
게임이다. 화창한 봄날이면 잔디밭에 둘어앉아 잠시 강의가 없던 시간에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하고, 모임에 늦게 나타난 친구들을 기다리며 잠시
시간을 때우기도 하던 매우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그러나 자투리 시간을 즐거움으로 변화시켰던 유익한 게임의 본질이
도박성으로 변하면서 마이티 금지령(?)이 내려졌고, 그 이후로 점차
마이티는 오랜 옛날 학창시절의 추억으로 간직하는 수모(?)를 당하였다.

재미있게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마이티 게임을 컴퓨터 상에서
건전한 게임으로 자리잡아 많은 사람들이 기분전환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게임규칙을 소개한다.

2. 게임 소개

마이티는 하트게임과 유사한 점이 있는 카드게임이다. 하트게임이
4인용인데 비해 마이티는 3인용(3마), 4인용(4마), 5인용(5마)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원수에 관계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포카나 하트게임이 정족수가 있어야만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비해
인원제약이 없다는 점이 매우 큰 장점이다.
2사람만 있어도 3인용 게임('3마'라고 함)을 즐길 수 있고
심지어는 혼자서 '3마'를 즐기는 경우도 있다.

특히, 다른 카드게임들이 각각 혼자서 게임을 하는 개인적인 플레이를
하는데 비해 마이티는 '3마', '4마', '5마' 모두 두 편으로 나뉘어
협동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카드게임에서 이기주의로 빠지기 쉬운
단점이 없이 협동정신(?)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3. 용어 설명

- 3마 : 세 사람이 하는 마이티 게임
- 4마 : 네 사람이 하는 마이티 게임
- 5마 : 다섯 사람이 하는 마이티 게임

- '삽', '다리', '하트', '끌' : 각각 스페이드, 다이아몬드, 하트, 클로버를 의미

- 그림카드 : 각 카드 중에서 그림이 있는 카드로 5장씩 모두 20장
  ('아카쿠자텐': Ace, King, Queen, Jack, 10 --> Ace와 10도 그림으로 포함)

- 주공 : 게임의 '주인(?)' 역할로 '공격'하는 사람. 게임 시작 전에 주공을 결정함.

- 프렌드 : '4마'와 '5마'에서 '주공'과 같은 편인 사람. '3마'는 프렌드 없음.
           (주공과 프렌드가 한 팀, 나머지 사람들은 수비팀이 된다)

- 기루다 : 매 게임마다 한 무늬를 정하는데 그 무늬를 '기루다'라고 한다.
           '기루다'를 정하지 않고 게임을 하는 경우도 있음(뒤에 설명)

- 마이티 : Spade Ace를 '마이티'라고 한다.(무늬가 크고 힘이 세게 생겼음!)
           Diamond Ace가 '마이티'가 되는 경우가 있음(뒤에 설명)

- 마쪼맨 : '마이티'와 '조카'를 모두 들고 있는 사람

II. 게임 규칙

(1) 필요한 카드 개수 : 인원수 x 10 + 3

  마이티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각자 10장의 카드를 가지고 시작한다.
  (3마: 3x10+3=33, 4마: 4x10+3=43, 5마: 5x10+3=53)

  카드는 반드시 Joker 1장이 필요하다.
  (카드 개수가 모두 4 x 13 = 52장이므로 조카를 포함하여 모두 53장이다)

  5마 -- 조카 1장 + 52장(=4x13)으로 53장을 모두 사용
  4마 -- 조카 1장 + 42장(52장에서 2~4제외하지만 스페이드3, 클로버3은 포함)으로 43장만 사용
  3마 -- 조카 1장 + 32장(52장에서 2~6까지 제외)으로 33장만 사용

(2)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1. 카드 나누기 : 바로 전 게임의 '프렌드'가 카드를 나눈다.
   ('3마'는 프렌드가 없으므로 조카를 가졌던 사람 --> 맞나?)

   일반적으로 3장씩 3번 나눈 후에 마지막에는 1장씩 나눈다.
   (1장씩 *열심히* 땀흘려 가며 나누는 경우를 '열마'라고 한다)

   각각 10장씩 나누고 나면 3장이 남는데 이 3장은 가운데 엎어놓는다.

2. 두 편으로 나눈다 : 주공팀('여당': '주공'과 '프렌드')과 수비팀('야당')

   3마 -- 1 대 2 (주공 1인과 나머지 2인)
   4마 -- 2 대 2 (<주공,프렌드>와 나머지 2인)
   5마 -- 2 대 3 (<주공,프렌드>와 나머지 3인)

3. 주공 결정

   '그림카드' 20장 중에서 주공팀이 먹을 수 있는 최소 개수를 call한다.

      3마 -- 기본 11부터 시작,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이 주공
      4마 -- 기본 14부터 시작,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이 주공
      5마 -- 기본 13부터 시작,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이 주공

   카드를 나눈 사람이 가장 먼저 call을 하면,
   순서대로 돌아가며 바로 전 사람이 call한 숫자보다 높게 call하거나
   주공할 자신이 없으면 pass(주공이 되기를 포기)한다.
   pass한 사람을 제외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돌아가며 경쟁하여
   최종적으로 1사람이 남으면 그 사람이 '주공'이 된다.

   call할 때 '기루다' 무늬를 지정하여 숫자를 부른다.
   숫자는 10의 자리를 생략하여 '셋/넷/닷/엿/곱/덜/홉'이라고 하기도 함)
   (예: '닷 하트' -- '하트'를 기루다로 하여 15장 이상 먹겠다는 의미)

   맨 처음 call하는 사람(카드를 나눈 사람)은 일반적으로 '기노'라고
   call을 하지만, '셋 끌'(클로버를 기루다로 13장)과 같이 자신이
   최대로 부를 수 있는 숫자와 기루다를 지정할 수도 있다.
   ('기노' -- '기본' 숫자로 기루다 지정 안함)

   주공을 하기에 가장 좋은 카드는 "특정 무늬의 높은 카드들을 많이 가진"
   경우에 그 무늬를 '기루다'로 한다. 즉, 하트 무늬의 아카쿠자텐을 가지고
   있다면 기루다를 하트로 하여 주공을 잡는다.

   특히, '마이티'나 '조카'를 들고 있으면 주공을 잡았을 때 유리하다.

4. 주공의 카드 교환

   주공은 1.에서 10장씩 나누고 남은 3장을 가져가서 나쁜 카드 3장을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도록) 엎어서 내려 놓는다.

5. 프렌드 지정 --> 4마와 5마에만 해당

   주공은 카드 3장을 교환한 후에 프렌드를 지정한다.
   주공이 아래 예와 같이 특정 카드를 가진 사람을 프렌드로 지정한다.
   (프렌드로 지정된 사람을 거부할 수가 없음 -- 어쩔 수 없이 한팀이 됨)

   <예1> "마이티 프렌드" or "마프" -- 마이티를 가진 사람
   <예2> "조카 프렌드" or "조프" -- Joker를 가진 사람
   <예3> "기 아세" 프렌드 -- "기루다 Ace" 카드를 가진 사람
   <예4> "삽 카" 프렌드 -- 스페이드(삽) K를 가진 사람
   <예5> "다리 아세" 프렌드 -- 다이아몬드 Ace를 가진 사람
   <예6> "초구 프렌드" -- 첫번째 turn을 먹는 사람이 프렌드가 됨

   [주의1] 4마에서는 '조카' 프렌드를 지정할 수 없음!
   [주의2] 프렌드가 지정되더라도 자기가 프렌드라고 밝히거나
      누가 프렌드인지 물어보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게임을 하다보면(때가 되면) 자동으로 누가 프렌드인지 알게 됨.

(3) 일반적인 규칙

    마이티는 매우 신사적인 게임이다. 게임 규칙을 어기거나
    비신사적인 플레이는 반드시 탄로나게 되어 있다.

[게임규칙]

  하트게임처럼 매 turn마다 오른쪽으로 돌아가며 한 사람씩 카드를 낸다.
  (각 turn마다 처음 카드를 내는 사람을 '선'이라 한다.)

  첫 turn의 '선'은 주공이다. 주공은 첫 turn에서 '기루다' 무늬를
  낼 수 없다. 즉, 기루다 플레이는 2번째 turn부터 가능하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 차례가 되었을 때 '선'이 낸 무늬의 카드를 내야 한다.
  '선'이 낸 무늬가 없을 때는 다른 무늬의 카드를 낼 수 있다.

  각 turn마다 가장 높은 카드를 낸 사람이 그 turn에 나온 카드를 먹는다.
  그리고 전 turn을 먹은 사람이 다음 판의 '선'이 된다.

  '선'이 낸 무늬가 없어서 '기루다'를 낼 경우에 '기루다'를 낸 사람이
  그 turn을 먹는다. '기루다' 무늬가 2개 이상 나올 경우 높은 카드를
  낸 사람이 먹는다.

  [참고] '선'이 낸 무늬가 없어서 기루다를 내는 경우를 '간'을 친다고 한다.
         '초간'(첫 turn에서 '간'을 치는 것)이 매우 짜릿하고 기분이 좋다.
         따라서 '선'은 '간'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카드의 높은 순서]

   1. 마이티 -- Spade Ace(기루다가 Spade이면 Diamond Ace가 마이티가 됨)
   2. 조카
   3. 기루다 Ace, 기루다 K, ..., 기루다 3, 기루다 2
   4. '선'이 낸 무늬의 A, K, Q, J, 10, ..., 3, 2
   5. '기루다'와 '선'이 낸 무늬 이외의 무늬


[먹은 그림카드 count 방법]

   한 turn이 돌아갈 때마다
      - "노 그림" 카드는 모두 엎어 놓는다.(아카쿠자텐을 제외한 카드들)
      - 주공팀이 먹은 그림카드 역시 모두 엎어 놓는다.
      - 수비팀이 먹은 그림카드만 별도로 챙겨 놓는다.

   [이유] 주공팀이 훨씬 많은 그림카드를 먹게 되어 있으므로
          수비팀이 먹은 카드만 그림이 보이게 챙겨두면 된다.


[마이티 사용법]

   마이티는 그야말로 all mighty(전지전능)이므로 아무 때나 사용할 수
   있고 가장 힘이 세므로 해당 turn을 먹는다.
   따라서 다음 turn의 '선'을 잡고자 할 때 주로 사용된다.


[조카 사용법]
   - 조카는 마이티에 이어 2인자 역할을 한다. 마이티와 함께 나올 때만 지고
     그외 어떤 카드보다 힘이 세다.
   - 단, 첫 turn과 마지막 turn에서는 전혀 힘을 쓰지 못한다.
     (첫 turn이나 막 turn에서는 다른 모든 카드보다 낮다)
   - '조콜(조카 콜)' 카드에 의해 불려 나올 때는 전혀 힘을
     쓰지 못한다. '조콜'은 '끌3'이고 "클로버가 기루다"이면
     '삽3(스페이드 3)'이 '조콜'이 된다.
     ('3마'에서는 '끌7' or '삽7'이 '조콜'이다)
   - '선'이 조카를 낼 때는 특정 무늬를 지정한다.(숫자 지정은 안됨)
     이 때, 다른 사람들은 '선'이 지정한 무늬의 카드를 내야 한다.
     <예> '선'이 조카를 내면서 "컴 기"라고 하면 '기루다' 무늬를 내야 한다.
          '선'이 조카를 내면서 "컴 하트"라고 하면 '하트' 무늬를 내야 한다.

[조콜 사용법]

   - '선'을 잡은 사람이 '조콜(끌3 or 삽3)'을 들고 있을 때 이 카드를 내면
     조카를 들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조카를 내야 한다.
     이 때 조카는 전혀 힘을 못쓰기 때문에 '마이티'를 들고 있으면
     조카 대신에 마이티를 내는 것이 당연하다.
   - 단, 첫 turn에서는 '조콜'을 사용할 수 없다.


[어느팀이 이겼는지...]
   모든 turn이 끝나고 나면 수비팀이 먹은 그림카드의 개수를 센다.

   20 - (수비팀이 먹은 그림카드 개수) = 주공팀이 먹은 그림카드 개수

   주공팀이 먹은 그림카드 개수가 주공을 잡을 때 call했던 숫자 이상이면
   주공팀이 이긴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수비팀이 이긴 것이다.

   수비팀이 이겼을 때 -- 초과 숫자만큼 주공팀이 벌을 받는다.
   주공팀이 이겼을 때 -- 10-(수비팀이 먹은 그림카드 개수) 만큼 수비팀이 벌을 받는다.

   3마, 5마의 경우 주공은 프렌드에 비해 2배의 책임을 진다.
   4마는 2:2니까 각각 책임지면 되는데, 3마와 5마는 프렌드가 수비팀의
   1인분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고 주공이 2인분의 책임을 진다.


침대 메이커는 결정 되었다. 시몬스 침대!!
친척이 백화점 시몬스 침대에서 근무 하는 관계로 다가.. ㅋㅋ
싸게 준다는데 과연~!!

일단 우리의 선택은 sma 3180 라지킹 되시겠다. 못 먹어도 고~!! 너무 커서 집에 안 들어가도 라지 킹~!!
좋아 밀어 붙이는 거야~!








바로 옆의 모델이 3180 이시다.


부천의 모 백화점에서 본 바로 그..


일단 무거워 뵌다.


한 자리 차지할 것 같다.


무난한 디자인.


단단 분위기 에서 오는 뽀대~!


적당히 비싼 가격. ㅜ.ㅡ

아이비나 비바로 꾸밀 경우 200
중반대 형성.


겁나게 비싸다고 보기엔 과도해 보이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안 비싸다고 하기엔 또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현재 자금 사정상 지를 수 있는 범위내에 있으면서도 심적으로 살짝 부담 스럽지만 티를 낼 수는 없기도 하고 하지만 이걸 맘에 들어하니 이 모델로 하지 않을 수도 없고..아 뭔소리 하는거냐..ㅋ

 
여튼 뭐 대충 맘에 든다.


그렇다면 매트리스는?~!~!!


응?





매트리스는??












뭘 로 할거 나공?





매트리스는 일단 단단한 걸로..



너무 푹신하면 적응이 잘 안된다.



허리도 아프고..



시몬스는 대리점과 백화점의 모델이 다르다.




백화점 모델의 단단한 제품은 비바와 레오 요렇게 2 모델.





대리점 모델의 비바급은 아이비 되시겠다.

 

이래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친절히 준비했다.



두둥~ 시몬스 침대 매트리스 비교!



물론 퍼왔다..출처 몰름~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아앙~ㅋ







자 비교해 보시까낭~!

대충 아이비나 비바 정도면 무리는 없는 수준이다.
(일반 화이브존이냐, ABS 하이브존이냐 등의 미세한 차이가 있고 비바가 정식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뭐 주체 할 수 없는 머니의 향연을 보시려면 더 좋은 놈으로 가도 좋다.
(사실 내가 돈이 없다. ㅋ)

좀 더 단단한 것 중에 쓰시겠다면 레오정도 쓰면 되신다.

일단 비바의 자세한 사양 보시고 후에 레오의 자세한 사양 보시고 비교 하시길..

일단 비바양~!



다음은 레오양~~ ㅋㅋ




일단 이 정도 인데...

저렴하고 괜찮은 조합으로 가려면 3338과 아이비 or 비바로 가는 것도 아주 훌륭한 조합으로 평가 됨.
또한, 침대 밑 서랍이 필요하면서 저렴하려면 3163으로 고고씽.

디자인은 셋 다 무난한 것으로 평가 됨.

비바 매트리스로 꾸밀 시 공식 가격(라지킹 기준/매트리스는 1700으로 동일)
3180 => 262만
3163 => 232만
3338 => 198만


3180


3163


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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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ur 매트리스  (2) 2013.02.21

공원 인접 제일 앞 동으로 탁월한 조망..

 

 








<- 1번 작은방


<- 입구, 2번 작은방
<- 화장실

<-드레스룸, 화장실 2, 부엌

<-침실, 거실


1번 작은 방 되시겠다..

2번 작은 방 되시겠다.

입구 들어와서 거실 전경.. 카메라 시점 뒤로 작은방 2개, 우측은 화장실, 우측 화장실 뒤는 입구 되겠음


부엌 전경

럭셜 거실.. ㅋㅋ

거실 뒷편

창 쪽(반대편)에서 본 거실, 저 멀리 좌측이 입구 되겠다.

여긴 침실, 앞에 장이고 장을 열면 TV도 놓을 수 있음

침실에 연결된 드레스 룸과 화장실

드레스룸 좀 더 가까이.

안방 장문 열면.. 저긴 32인치가 딱인데.. 32인치는 없고.. 어떻게 22인치로 안되겠니? ㅋㅋ

화장대..

화장대 옆 드레스 룸..

역시 드레스 룸..

거실 조망

안방

안방조망

작은방

작은방 조망
젤 안쪽 작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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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에서 약 20년 전에 처음 선을 보였던 테라스 하우스 부산 망미 주공 아파트..

'테라스하우스'는 경사가 있는 야트막한 구릉지에 지어지는 전원주택형 고급 연립주택으로 택지를 훼손하지 않고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 계단식으로 지어지는 게 특징이다.

이로써 2층 가구의 경우 아래층의 지붕공간(테라스)을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즉, 앞집의 옥상이 뒷집의 마당이 되는 셈이다.

테라스 하우스는 희소성과 마당같은 개인공간으로 인해 그 가치가 있는데
자신의 집 크기 만큼의 정원을 갖춘 테라스형 아파트는 선호도가 높고 일반 형에 비해
시세도 높다.

이 마저도 매물이 없어 한참을 기다려야 매수 기회가 온다.

답답하고 획일적인 아파트 숲 속에서 나만의 공간.. 테라스 하우스.. ^^

부산 망미 주공








용인 구성 테라스 하우스

 




판교에 건립중인 국제현상설계 연립주택(B5-1)

 

 


시골 버스 정류장 정도 생각나는 작은 공항과 웃돈을 얹어 주면 빨리 수속이 진행되는 캄보디아 공무원은 중국공항에서
필요없는 밴딩처리를 가방에 해주고 돈 받은거 이후로 또 충격! 그리고 내리자 마자 느껴지는 더위..^^

호텔 입구..영~ 대로변에 있던 호텔만 봐와서 적응되지는 않지만..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 도마뱀이 내는 소리는 참새소리 비슷하다.. 잘 때 머리위로 떨어지지만 말기를..

묶은 호텔은 주택가 골목 사이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내부 시설 면에서는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저 수영장에서 저녁
시간때 별 보며 수영도 해보고.. 더군다나 호텔방안의 미니바의 가격도 다른 국가 호텔에서 볼 수 없는 저렴한 가격이여서
마음껏 꺼내 마셔도 전혀 부담되지 않는 금액 이였다.

외국에서 만나는 외국인이라.. 아.. 당연한건가?

독특한 화장실 표시..

전쟁의 피해..
어딘가 불편하신 분들이 유적지 앞에서 연주를 하면서 삶을 꾸려 나가신다.

아직도 복원 작업은 한쪽에서 계속되고 있다.

흡사 드래곤 볼에 나오는 외계공간 같은 느낌이다.

좌우측의 석상은 108개.. 108번뇌??

미니버스 한대 딱 지나갈 공간.

앙코르와트 에서 볼 건 뭐??? 돌~!!

돌에 새겨진 정교한 문양들이 가장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 같다.

귀여운 아이들.. 똔레삽 주변의 아이들은 구걸하기 위해 버스로 몰려 들지만.. 돈을 쥐어주기 보다는 간식거리 정도를
좋을 듯 하다. 나는 노란 고무밴드를 나누어 주었고 별 것 아닌 이것도 서로 가지겠다고 몰려드는 걸 보고 마음이
짠했던 기억이 난다.

스물 스물 저 멀리서 검은 구름이 보이더니 갑자기 장대 같은 비가 쏟아진다. 스콜인가..
이것 역시 좋은 경험.. 물론 속옷 까지 다 젖었지만..


이것이 바로 그 계단이구나.. 다들 저 옆에 손잡이 잡고 찬찬히 내려오는데 여기 현지인 계단을 타닥 타닥
학교 다닐때 계단에서 슬리퍼로 미끌어져 내려오듯 하는걸 보고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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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로 출발.  (0) 2014.10.31


한때 벤츠B200,C200 렉서스is250 폭스바겐골프를 시승한 적 있었으니 늦게 나마 기억을 되살려 보면
달리면서 몰고 가는 재미라는게 이런거구나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는 차가 바로 폭스바겐 골프가 아닌가
생각된다.

벤츠B200의 경우 벤츠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실용적인 차량으로 명성과 차량가격을 생각했을 때
용납되지 않는 엔진소음 등이 기억에 남을 뿐 구매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렉서스 is250의 경우야 워낙에 옵션이 훌륭하고 아기자기 하여 사고 싶은 욕망을 자극 시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방음, 오디오 사운드, 통풍시트 등의 옵션은 아주 훌륭했다.

이런 렉서스에 비해 폭스바겐 골프의 옵션은 초라하기 그지 없다. 시승 차량의 경우 네비게이션도 없는 170마력
2.0 TDI엔진 차량에 DSG미션을 얹은 차량으로 센터페시아쪽이 심플하며 오디오 성능도 소리가 잘 나오는구나
정도에 지나지 않다. 


그러나 대신에 차량의 근본 속성이 주행 성능에 있어서는 큰 만족감을 선사해 주니 오히려 잡다한 옵션으로 승부하기 보다
차량 성능을 승부 하는 독일차라는 인식에 믿음감을 더해 준다.

디젤 엔진이라는 인식은 주행중에 느껴지지 않았으며 브레이크는 국산차에 비해 민감하고 가속속도는 DSG미션으로 인해
굉장히 빠르고 변속 충격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대리점에서 분당쪽으로 내달리면서 깊숙히 밟을 때 순식간에 변하는
기어변속은 정말 매력적이다.


크지 않은 차체에 단단한 서스 그리고 가속성능으로 인해 요리저리 다른 차량을 추월해 나가는 재미도 만만치 않고
고속으로 가더라도 국산차량 처럼 불안감이 들지 않는다.

안정성 측면에서는 내려서 문짝만 한 번 눌러봐도 그 샷시의 강성이 국산 차량과는 달라 다시 한번 폭스바겐에 대한 
신뢰에 힘을 실어 준다.

기본에 충실한 차.. 폭스바겐 골프가 오래도록 사랑 받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된다.

 

세상에는 두 가지 타입의 사람이 있다.

더위를 타는 사람과 안 타는 사람.
불행하게도 나의 경우 여친님과는 다르게 극심한 더위를 탄다는 것.

그나마 사무실, 집 등에 있을 경우 더위를 식힐 수 있으니 에어컨이라는 문명의 이기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6월 부터 절실히 느끼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두둥~!! 오늘 여기서 우리가 집중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여름철 차량이라는 것이다.

한 여름 땡볕에 장기간 노출된 검정색 차량.. 검은 가죽시트에 바로 몸을 실어본 경험이 있으신가?
없으면 말을 하지 말어~! 훅훅~ 올라오는 열기에 이마는 물론 등짝을 땀으로 흥건히 적셔 버릴 것이다.

그러나, 여기 본인이 차량 선팅과 더불어 여름 아이템으로 새로 구비한 장비 있으니 바로
차량용 에어컨 방석 되시겠다.

구멍이 송송 뚤린 방석과 등받이에 모터는 무려 2개!! 그것도 내장.. 차량용 12V를 사용하나
옵션으로 가정에서도 사용 가능하시다.

아래 뵈는 것과 같이 정가 58,000으로 09년 신형이라 그런가 좀 비싸지만.
다행히, 원데이 특판 하는 사이트에서 38,000원으로 저렴하게 구매완료.

차량에 장착하고 몇 일 써본 경험에 의하면

일단, 쿨링 성능은 기대 했던 만큼 충족
다만, 단점은 좀 있는 소음 되시겠다.

장점   * 09년 신형으로 쿨러가 내장
         * 쿠션감이 괜찮음
         * 차량 내부 에어컨 가동시 생각보다 시원함이 느껴짐
         * 등짝 위주로 생각하고 샀으나 방석쪽이 더 시원함

단점   * 소음을 줄였다고는 하나 제일 강하게 틀면 소음이 있는 것은 태생적으로 어쩔 수 없음
         * 장착하면 깔린만큼 높이가 발생하므로 앉은 키 큰 사람은 주의할 것
         * 휑~ 하는 소음이 기본 소음이나 방석쪽에 티리릭~ 하는 소리가 나는 것은 몸무게 하중에 의한
           변형 때문에 발생되는 일부 소음이 므로 불량이 아님
           (혹 제품 불량인줄 알고 교체 했었으나 태생적 소리로 본인은 판단완료)
         * 생각보다는 높은 가격. 단, 38,000원이면 reasonable 함.

총평 : 왠만한 차량 운전석에 천장과 머리가 꽤 남으시고 약간의 소음 보다는 등짝이 땀으로 젖는 것이
         싫은 사람은 필구 해야 할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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